Photo 3 Feb 1 note 요즘 이놈이 부쩍 땡긴다 …. 아마 -_- 지르고 말게야 … -_-

요즘 이놈이 부쩍 땡긴다 …. 아마 -_- 지르고 말게야 … -_-

Text 16 Sep 1 note 어느 토요일

토요일.
아침에 늦게 일어나 커피를 마시고 은행에 가고, 코스코 들려 장을 본 후, 단골 음식점 들려서 늦은 점심을 먹고, 정육점에 들러 고기를 사고, 집에 와서 잠깐 꾸벅 졸다가 아버지 전화를 받고, 회계사 만나러 별다방가서 또 한 잔의 커피를 마시고 집에 와서 회계사한테 보내줄 자료 보내주고 커피 한 잔을 더 마시고 배가 출출해져서 늦은 저녁으로 안성탕면을 끓여 먹었다. 설거지를 하고 대충 이것저것 집을 치우고 시계를 보니
10:38pm

Video 31 Jul 4 notes

No Surprises - Radiohead


Bruises that won’t heal

No alarms and no surprises Silent, silent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내 방을 가득 메우는 가락들..


Video 31 Jul 4 notes

그것만이 내 세상 - 들국화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그렇게 그 길에 남았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가꿔왔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2000년대 들어와서 웃기는 이상한 아저씨로 취급받다 그놈의 떨을 못끊으셔서 다시 한번 나락으로 떨어진 가수 전인권씨의 목소리가 그리워졌다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떨쟁이로 다시한번 세상의 바닥으로 다시 들어가버린 그 이지만 목소리만큼은 그 누구 하나 흉내낼수 없을정도로 일품인것만은 인정하고싶다.

밤이면 트라우마가 엄습해온다. 오늘밤은 저 냥반의 걸걸하고 짜내는 목소리에 기대서 그 트라우마를 지워보려고 한다. 모든게 싫다 다 싫다 시간이 가면서 분노를 반복하면서 화내고 있는 내 자신도 싫다. 상처를 곱씹으면서 감정 컨트롤을 못하고있는 내 자신을 보면 짜증스럽기 그지없다. 무언가 부셔버리면 나을까 하다 못해 방 벽에 걸려있는 내 자신의 웃고있는 사진에도 화가 난다. 글도 쓰다 지우다 반복하며 무언가 배설하듯 갈겨대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치유될거라 생각될거라 생각한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성공하고 내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는것만이 앞으로의 내 인생의 모든것이다.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Text 30 Jul 1 note 윤재이야기

전에 이야기했던 포스팅에 잠깐 이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한다.

그 일로 인해서 나는 윤재 눈치를 학기내내 보게되었고 반에서 힘깨나 쓰던 윤재는 가끔 나에게 서운한 감정을 가끔 비치며 나는 그때의 일로 인해 위축된 2학기를 보내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 어느덧 졸업을 하였다. 졸업을 하고 우리둘은 서로 다른 학교로 전학하게 되었고 다시는 볼일이 없0었다. 또 다시 3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나는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었고 같은반에서 6학년때 우리반 반장이었던 상진이를 만나게되었다. 상진이는 윤재와 같은 동네 살기도했었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라 은근슬쩍 윤재의 소식을 물어보았다. 윤재는 중학교 이후에 동네에서 좀 떨어진 공고로 진학했다고 들었던것같다. 내 주변에서는 그 당시 공고로 진학하는 학생숫자는 졸업생통틀어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일이라 인문계를 진학하지 않는 자체가 주위에선 탈선을 의미했었다. 무언가 모를 죄책감에 사로 잡혔다. 윤재가 보였던 눈물과 내가 무심코 던졌던 이야기 자체가 오버랩되면서 어린나이에 나에게 무시받았던 상처로 너무 빨리 학업을 멀리하고 나는 원래 그런사람이니까라는 마인드를 만들게 된것이 아닌가 하는 책임감에 사로잡혔다. 그런 시간도 잠시 나는 곧 다시 잊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이따금 그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 윤재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곤하였다.

이제 나도 30대다. 사회에 몸담고 있고 신사에 품격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화려한 인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치열하게 살아가고있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을 하고있다. 요즘 나에게 닥친 큰일을 겪고 보면서 말에 대한 상처와 그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금 깨닫게 된다. 그리고 다시금 윤재일이 기억나면서 그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하고 살고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게된다.

내가 주었던 상처를 이겨내고 당당한 모습으로 잘 살고있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무 미안하니까.

미안하다 윤재야 ..

Photo 28 Jul 이렇게 세워놓으니 몬스터 inc. 에 나오는 귀여운 괴물같이 생겼다 (Instagram으로 촬영)

이렇게 세워놓으니 몬스터 inc. 에 나오는 귀여운 괴물같이 생겼다 (Instagram으로 촬영)

Photo 27 Jul 똥싸면서 지식의 장을 넓히라는 사우의 깊은 배려가 느껴지는 순간. #work  (Instagram으로 촬영)

똥싸면서 지식의 장을 넓히라는 사우의 깊은 배려가 느껴지는 순간. #work (Instagram으로 촬영)

Text 27 Jul 1 note 사진

아버지 오셨을때 같이 스튜디오가서 가족사진이나 좀 찍어놓걸 이라는 후회가 든다.

아버지 오시기전에 생각해뒀던건데.. 까먹고선 이제와서 후회가 되는건 내가 아마 불효자라 그런가보다

Video 26 Jul

콩깍지 - 015B


비록 소심했지만 그들은 90년대에 이런걸했었다…

Video 25 Jul 3 notes

1979 - Smashing Pumpkins


고등학생시절의 한부분을 차지했던 스매싱펌킨스 자랑아닌 자랑이지만 멜랑꼴리 그리고 1979 싱글앨범 둘다 가지고 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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